뉴스 이야기

뉴스 240412

틴깃 2024. 4. 13. 00:52

연합뉴스

[게시판] 쌍방울,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2억8천만원 제품 기부

차민지입력 2024. 4. 12. 08:29
 

[게시판] 쌍방울,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2억8천만원 제품 기부

▲ 쌍방울은 지난 11일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2억8천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한 제품은 서울 소재 쪽방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제보는 카톡 o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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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출근길 인터뷰] 올해도 꿀벌 실종…골든타임 지났다?

이경희입력 2024. 4. 12. 08:26
 

[출근길 인터뷰] 올해도 꿀벌 실종…골든타임 지났다?

[앵커] 4월답게 여기도 꽃 저기도 꽃. 곳곳에 꽃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꽃이 피니 꿀벌들도 꿀 따러 다녀야 하는데, 이 꿀벌이 우리나라에서 갈수록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실 꿀벌 실종 소식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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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거꾸로 가는 취업자수…청년층 13만명↓, 60세이상 23만명↑

송태희 기자입력 2024. 4. 12. 08:27
 

거꾸로 가는 취업자수…청년층 13만명↓, 60세이상 23만명↑

지난 3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3년여만에 최소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청년층 취업자는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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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삼성 합병' 불합리 주장 메이슨 캐피탈에 438억 배상...엘리엇 이어 두 번째

김두용입력 2024. 4. 12. 08:26
 

'삼성 합병' 불합리 주장 메이슨 캐피탈에 438억 배상...엘리엇 이어 두 번째

'삼성 합병'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메이슨 캐피탈에 약 438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국제중재기구 판정이 나왔다.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이어 두 번째 정부의 손해 배상 책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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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나도 모르는 빚 2178만원 무슨 일?”…국민 1인당 모두 떠안고 있다는데

이희조 기자(love@mk.co.kr), 김정환 기자(flame@mk.co.kr), 한상헌 기자(aries@mk.co.kr)입력 2024. 4. 12. 07:42
 

“나도 모르는 빚 2178만원 무슨 일?”…국민 1인당 모두 떠안고 있다는데

나라 살림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서며 국민 한 사람이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나랏빚은 1년 전보다 100만원 넘게 늘어 2200만원에 육박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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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시시비비]이회사 저회사 도는 제약사 임원들

이동혁입력 2024. 4. 12. 07:25수정 2024. 4. 12. 18:39
 

[시시비비]이회사 저회사 도는 제약사 임원들

한미약품은 임원 교체가 잦다. 10년쯤 전부터 자주 뽑고 빨리 내보내는 회사로 제약업계에서 유명했다. 한미약품 퇴직 임원 전문 헤드헌터가 성업했을 정도다. 그 시절 영입됐던 전직 임원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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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머니투데이

"총선 압승한 야당, '기업 옥죄기' 법안 재추진할라"…커지는 재계 우려

유선일 기자입력 2024. 4. 12. 06:31
 

"총선 압승한 야당, '기업 옥죄기' 법안 재추진할라"…커지는 재계 우려

"총선이 이제 막 끝난 상황이라 막연하긴 하지만 야당이 기업을 옥죄는 법안들을 다시 추진할까 걱정되는 것은 사실이다."(재계 관계자) 범야권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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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환율 17개월만에 최고인데…당국은 왜 개입 안하나[Why&next]

이창환입력 2024. 4. 12. 06:10수정 2024. 4. 12. 13:53
 

환율 17개월만에 최고인데…당국은 왜 개입 안하나[Why&next]

원·달러 환율이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고물가가 지속되자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예상 시점이 뒤로 밀려 달러가 강세를 보인 까닭이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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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감세, 감세’ 하더니…나라살림 작년 87조 적자

이호준 기자입력 2024. 4. 12. 06:06
 

‘감세, 감세’ 하더니…나라살림 작년 87조 적자

총선 다음날 ‘국가 장부’ 공개…살림 ‘엉망’ 지난해 나랏빚(국가채무)이 역대 최대인 1126조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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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존봉준 믿고 샀는데 수익률 바닥 기던 그 펀드, KCGI가 끌어올렸다

정민하 기자입력 2024. 4. 12. 06:00수정 2024. 4. 12. 13:51
 

존봉준 믿고 샀는데 수익률 바닥 기던 그 펀드, KCGI가 끌어올렸다

존 리 전(前) 대표가 메리츠자산운용(현 KCGI자산운용)을 이끌 당시, 존 리 대표는 ‘존봉준’이라고 불리면서 개미 투자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존봉준(존리+전봉준)은 동학개미운동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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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윤 정부 밀어붙인 감세정책 ‘올 스톱’할 듯

반기웅 기자입력 2024. 4. 12. 06:02
 

윤 정부 밀어붙인 감세정책 ‘올 스톱’할 듯

4·10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하면서 감세와 규제 완화를 앞세운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도 추진 동력을 크게 상실하게 됐다. 야당이 의회권력을 계속 잡으면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상속세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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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18년 뒤 한국…생산인구 10명 중 1명 '외국인'

세종=정현수 기자, 유효송 기자입력 2024. 4. 12. 05:30
 

18년 뒤 한국…생산인구 10명 중 1명 '외국인'

18년 후 생산가능인구(15~64세)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최대 10% 수준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이주배경인구는 20년 사이에 2배 가까이 증가한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내·외국인 인구추계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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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나랏빚 1126조 사상 최대…GDP 대비 50%도 넘었다

박광범 기자입력 2024. 4. 12. 05:10
 

나랏빚 1126조 사상 최대…GDP 대비 50%도 넘었다

한국의 나랏빚이 1100조원을 넘어서며 GDP(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50%를 돌파했다. 나라 살림살이를 가늠할 수 있는 관리재정수지는 87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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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18년 뒤 생산연령 55%뿐… 100명이 82명 먹여 살린다

곽소영입력 2024. 4. 12. 05:01수정 2024. 4. 12. 06:41
 

18년 뒤 생산연령 55%뿐… 100명이 82명 먹여 살린다

2042년에는 내국인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이 돌봐야 할 노인의 수가 67명이 된다. 생산연령인구 3명이 노인 2명을 부양해야 하는 셈이다. 유소년까지 포함하면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돌봐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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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5000만이 무너졌다… 작년 내국인 인구 4985만명

권순완 기자입력 2024. 4. 12. 03:19수정 2024. 4. 12. 09:15
 

5000만이 무너졌다… 작년 내국인 인구 4985만명

저출생 여파로 국내에 거주하는 내국인 인구가 6년 만에 5000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18년 뒤인 2042년엔 4700만명에도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내국인 가운데 생산연령인구(15~64세) 비율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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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개발' 앞세웠던 민생토론회, 총선 성과는 크지 않았다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입력 2024. 4. 12. 03:03
 

'개발' 앞세웠던 민생토론회, 총선 성과는 크지 않았다

핵심요약지역개발 발표된 주요 지역구 대부분 야당에 넘어가 야당 승리 지역구 '전통적 표밭' 부산·울산·대구·서산 22대 총선의 표심이 '지역 개발' 정책을 쏟아낸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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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당장은 괜찮겠죠, 하지만”...사장님들의 숨길 수 없는 한숨, ‘중·노·상’ 때문?

김동은 기자(bridge@mk.co.kr)입력 2024. 4. 11. 22:57
 

“당장은 괜찮겠죠, 하지만”...사장님들의 숨길 수 없는 한숨, ‘중·노·상’ 때문?

22대 총선이 야당 압승으로 끝나면서 중소기업계도 술렁이고 있다. 범야권이 추진해 온 노란봉투법 입법이 다시 힘을 받을 수 있는 데다 중소기업계 숙원인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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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재부의 엇나간 현실 인식 “물가 관리·경제 활력 잘 챙겼다”

이의재입력 2024. 4. 11. 17:48수정 2024. 4. 11. 21:44
 

기재부의 엇나간 현실 인식 “물가 관리·경제 활력 잘 챙겼다”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주요 정책 과제 중 ‘물가 관리’와 ‘경제 활력 제고’를 우수하게 해냈다고 자평했다. 물가와 경제가 정부·여당의 총선 패배 원인으로 지적되는 현실과 맞지 않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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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남극 '얼음벽' 구멍의 원인은 '심층수 소용돌이'…극지연구소가 규명

박성환 기자입력 2024. 4. 12. 10:27
 

남극 '얼음벽' 구멍의 원인은 '심층수 소용돌이'…극지연구소가 규명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는 남극의 빙하가 사라지는 것을 막는 '얼음벽'이 무너지는 원인을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빙붕(ice shelf)은 빙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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