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가능성이 낮다"
"거의 불가능 하다"
정부의 의지를 보여달라는 소립니다
핑계를 듣고싶은게 아닙니다
계획과 예상 달성 기간 이런게 왜 아무것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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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적 공감능력과 억울함 적용능력
지들은 200년 앞서서 탄소배출 해놓고~
우리더러
우리 해볼랬더니~
와같은 논조
공정성이 어긋난다 억울하다
로 보이는데
이런말들을 좋은차 좋은학교 나온 사람들이 앞선 선진국을 보면서 한다는 소리다
그래놓고 개도국의 억울함은 남모른채 머리를 긁적이고는 하는것이다
그렇다고 절박하고 시급한 억울함은 아닌가 보다
외교적 단결력이 발휘 되지 않는것을 보자면 말이다
누구보고 알아달라 하는것일까 무척 매우 궁금하고 겸연쩍어 하는모습들을 보노라면
공정성을 문제제기 하는게 아니라
나 억울함 감지했으니 이 느낌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관심가져줘
와 같은 어린아이 투정으로 들리는데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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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은 다 어디로?
규제 완화 폐지 면죄부 남발
형벌규정 1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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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화되는 은밀함
사유화되는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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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적이라 불만인 댓글
대안 없다며 불만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