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85 잡담146 1년 지나면 다 잊더라 그래 두고두고 잊지 않아주마라는 다짐을 하는 사람들 10년지나니 다 잊더라100년 지나니 다 잊더라 한 500년?그 정도면 개돼지가 되더라도 괜찮을까? 10년이 지나 모두 잊을까 그것이 걱정이고모두 없던 일이고 모두 꾸며낸일이라고 할 것이다으레 그렇듯이 말이지 이미 현실에서 겪고 있는일 미래에도 분명히 겪고 있을 것 어떻게 대처할것인가? 40년50년 대처하기 충분한 시간인가?어떠한가 단순히 잊지 않는것과 더불어 45년이 지나더라도 잊지 말아야 하고 100년이 지나더라도 잊지 말아야 자녀세대와 손자세대 등등 어떻게 잊지 않을까? 45년 뒤에 과거를 잊은 자녀세대들과의 충돌과 갈등을 또 겪을것인가?하는 질문을 해본다 이래도 잊는다고?이래도 잊는다고? 개돼지를 수긍할.. 2024. 12. 11. 잡담145 질문을 바꿔보자 남성들은 왜 극우화 되었나? 여러 설명들 이전에 여성들은 왜 극우화가 덜 되었나? 같이 제시해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진보의 자연스러운 흐름 아래 남성들의 극우화 배경과 자연스러운 극우화 흐름 아래 여성들의 비교적 상대적 적은 극우화 배경은 성장환경 공격성 정도 정복욕 지배욕 통제욕 일탈행위 중독성정도 경제성장과 고립 불안해소방법 행위 억압과 공감능력 정도 여러다중지능의 분포정도 ? 불안이나 스트레스의 정치적 표출 여성들은? 남성의 호혜적 연대적 행위나 제스쳐에 사회가 어느정도 반응하는가? 같은 동성은 어느정도 반응하는가? 상대 이성은 어느정도? 마음의 문 남성 여성 고독사 비율 고독에 취약한 남성 남성들이 위험하다 자의반타의반 스스로 방치되었다 느끼기 때문 정.. 2024. 12. 10. 잡담144 걔 F임? ㅇㅇF임 아 난 T인데안맞겠네 걔네들 여자임? 걔네 기자였음? 저것들 남자네 저거 외국인임? 외국인이라 모르는듯 응 아니야 응 안들어 응 T말 안들어 하버드? 무조건 믿음 저거 포유류 아님?내가 알기론 아닌데 종속강 모름? 영화 왜 봄? 문학 왜 봄?이해 안되네 가짜이야기 왜 봄? 서울대 무시하는거보니 다 하버드 나왔나?국민수준 하버드임? ㅇㅇ 그렇다고 함 오늘 몇점? 아 7킬밖에 못함 ㅋ 광기네 이성잃었네 ㅋ 감성팔이네 ㅋ 난 완전 T임 멘탈나갈일 절대 없음 걱정마셈 저거 콘크리트에 다른거 섞었네 '이' 다음에 '하여서' 오는게 맞는거 아님? 몇키로까지 버팀? 멘탈은 좋은데 남들앞에서 부끄러운짓은 못함여친 못생겨서 남들한테 보여주기 그럼 2024. 12. 10. 잡담142 자유민주주의 말은 자유민주주의 경제적 자유 경제적자유에 가깝다 자유경제와 경제적 자유 민주적자유 민주적자유주의에 가깝다 말은 자유 공산당 자유민주주의당이라는 독재당이란 독재의 횡포 독재할 자유 내가 뽑혔으면 내맘대로 해도 되는거 아냐?지들은 지맘대로 해도 되는데 나는 내 맘대로 하면 안된단말이야?내말 전부 무시하고말이야 사람이 그러면 안 돼 경제적 자유 돈을 이 정도 모았다 경제로 부터 자유롭다 노후보장 먹고싶은거먹고 입고싶은거 입고 가고싶은데 가고걸리는게 없다 아 자유로워 누리는 일 민주적자유 ㅇㅇㅇ이(가) 이정도 되었다 언론을 가졌다인플루언서가 되었다고위층이 되었다 걸리는게 없다 아 자유로워 대중의 속박이나 무시 차별로부터 완전한 해방이나 자유 누리는 일 쯤으로 여기는걸까 아니.. 2024. 12. 8. 잡담141 이제 한국은 우월감이나 자부심 느끼며 미국이나 유럽에 대한 평가를 함부로 할 수 없게 되었다 "선진국 별거 없네" 외국에서 쪽팔리다한국은 잘하는데 니들은 뭐야 하는 나름의 자부심이나 우월감이 있었을 것 오 한국이란 나라 다시 봄~펄-럭으-쓱 뭐야 한국 별거 없네 안전하지도 않고 언제나 위태로운 상황임이 만천하에 공개되었으니잘난체 하더니 그럼 그렇지하는 말을 돌려받게 생겼으니 부끄러움이나 모종의 창피함을 느끼는 것일까 선진국이 차례차례 스러져갈때 자신의 차례임을 직감해야 했으나 설마설마란 말이 많았던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막연한 믿음 결국 지나와 후회하는건 안일함 있을때 잘하지 못하고 지나와 붙잡아 보려는 노력 사태가 벌어진 다음은 돌이킬 수도 없을 뿐더러 이미 늦다 그 다음을 언제나 생각했어야.. 2024. 12. 8. 잡담140 계엄 한국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바뀔까? 불법계엄합법계엄 선한계엄은 존재할까? 한강작가에 대한 엿먹임을 엿볼 수 있었다 무속의 힘이나 내란의 힘이라 조롱받는 한국은 무교가 맞는가? 방관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 5년뒤 10년뒤우리는 여전히같을까다를까? 보수의 종말이라고 하지만 보수는 궤멸할까? 일상의 위협에 대한 극도의 불안 위협 자신들의 일상이 위협받자 그제서야자신들의 자유가 소중했다며피로 쓰인 역사 과거의 향수 다만 너무 늦었을 뿐 알게되면 그때는 너무 늦은 경우가 많음을 우리는 왜 같은 위협에 반복 노출되나 반성이 있어야 반성이 있어야 군인 욕하지 말라는 글 싹 쓸어버렸으면 좋겠다는 글 우리는 언제든지 야만으로 추락할 수 있음을 목도하였으나어디가 .. 2024. 12. 7. 이전 1 2 3 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