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동네~

서초구

맘들

소문자자

 

정병동네~

탈락할까봐

법조계 

 

잘 사는 동네만의 문제인가?

 

아드득바드득

 

곱지 않은 시선의 경험

 

감각이 앞서는 자들의

겨울철 도토리 모으듯

다급함

 

 

폭력하는 대신 스스로 뛰어내리게 만드는 사람들

 

지나가며 위아래로 훑어보며 썩소를 날리며 키읔 ㅋ

ㅋ

저 멀리서 들으란듯이 낄낄 껄껄 키득키득

대화 할때는 전혀 다른 사람인양

습관적 비웃음

개를 교정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무릎을 치게된 이유

 

 

 

최근에 불거진듯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기후위기마냥 30년 40년 그 이전 부터 차오르고 있었단 말씀

 

경험의 총체

 

초중고부터 직장까지 따라붙는것을 보자면

경험의 토대

 

한두번이 아닌 경험임을 우선 인정하여줄 필요가 있다

수백수천번과

정신력을 소모하는 일

 

 

왜 직접 불만을 표출하는 대신 말려죽이기로 작정한 것일까?

불만에 대한 원인조차 모름에

그들의 각오와 결심과 목표

그들의 무력과 무능

상호작용의 무능

사회성결핍 사회

반공론 사회

눈치 사회

본능 사회

 

 

자신의 실수에 대한 후회와 곱씹음에 대한 괴로움

 

 

차은우는 좋겠다~

외모에 대한 우상?

묘한 감각

'정상성'에 대한 우상이 포함된

인생의 모진 

비정상적 비웃음 따위

경험할 이유 따위 없을 것 같은 그들의 인생을 부러워 하며

우상화된 그들의  '정상적 삶'

불결한 그들과는  상종하지 않아도 되는 안온함

 

 

 

언냐들

형냐들

 

 

 

자국과 타국의

커뮤니티발

PC에 대한 고충 토로

 

 

 

'정병'이라 불리우며 자기들 끼리 수군덕 대며

방치된 상태

방치됨을 즐기는 듯한

방치된 상태가 괴로운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