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과 악인
개인수준에서의 대처에 머무른다는 아쉬움
집단수준에서도 어찌해볼 도리가 없어 방치하다시피 한 상황
집단도 어쩌지못해 손절
연속된 손절과
그들끼리의 고립을 부추기고 가속화하고 슬럼화하는것에 대한 우려와 불안 조급함 다급함
진짜 인싸들은 어디서 뭐하길래 두손두발들고 손놓고 구경할 수 밖에 없는거지?
라는 감상도 무색하게 가짜인싸들의 속속 등장하는 시류 속
선인을 보며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아도 될텐데 아쉬움 표현
당신 덕분에 아직 살만합니다
존경스러운 행동 본받아 일조하겠습니다는?
전국 각지의 재야의 자원봉사자
인재의 확충 급선무 우선순위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