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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악인

by 틴깃 2023. 8. 4.

심리학과 악인

 

개인수준에서의 대처에 머무른다는 아쉬움

 

집단수준에서도 어찌해볼 도리가 없어 방치하다시피 한 상황

 

집단도 어쩌지못해 손절

 

연속된 손절과

 

그들끼리의 고립을 부추기고 가속화하고 슬럼화하는것에 대한 우려와 불안 조급함 다급함

 

진짜 인싸들은 어디서 뭐하길래 두손두발들고 손놓고 구경할 수 밖에 없는거지?

라는 감상도 무색하게 가짜인싸들의 속속 등장하는 시류 속

 

 

 

선인을 보며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아도 될텐데 아쉬움 표현

당신 덕분에 아직 살만합니다

 

존경스러운 행동 본받아 일조하겠습니다는?

 

 

전국 각지의 재야의 자원봉사자

인재의 확충  급선무 우선순위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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