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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잡담147

by 틴깃 2024. 12. 12.

자유란 뭘까?

 

뭐든지 될 수 있는 메타몽인가?

 

랜덤박스인가?

 

랜덤

 

랜덤적 자유

 

뭐든지 될수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카오스적 랜덤적 자유

 

뽑기

 

도박적 자유

 

도라에몽 주머니적 자유

 

 

 

 

 

경제는 불확실성을 싫어한다고?

 

그런데 그 기반한 자유가 무작위적이고 랜덤적인 자유이다

 

세상에나 이 모순적인 사람들

 

 

랜덤을 통제 아래 두면 그만이란 것인데 굉장하지 않나?

 

 

 

 

 

 

 

음주운전 민주주의

 

보는사람이 아슬아슬

 

하지만 아직까지 무사고라고하니

 

괜찮다는 모양

 

사고는 나지 않았으니 일단 지켜보기만 한 모양이지만

 

사고만 안내면 되잖아!!!

 

아무도 안죽었잖아!!!

 

넌 운전 안하고도 넘어져 다쳤잖아!!!!

 

니 주변에 몇명이 죽었어!!!!

 

 

 

 

 

 

 

 

 

한국의 찬란한 민주주의?

 

서커스 외줄타기 묘기부리듯 민주주의를 아슬아슬 구가하고 있기 때문

 

박수가 나오는것 또한 당연

 

박수가 절로 나와

 

입이 떡 벌어지고

 

감탄을 금할수없는 진기명기

명장면

쇼쇼쇼

입 속에 칼을 넣어도 멀쩡하네 굉장하다

불구덩이에 뛰어들어도 멀쩡

 

지금까지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존재하는게 오히려 기적적

 

 

 

 

2030 청년들의 인상적인 집회시위에 대한 칭찬들에 

 

고마움 내지 자부심은 짧아야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마저 느껴야 할 것

 

부담이 굉장이 높다

내 능력 이상의 칭찬을 받았으므로

기대에 부응하려면 앞으로 엄청난 부담을 곧 느낄테지

기성세대 또한 이루지 못한것을

막상 시도해본다면 얼마나 어려운일이었는지 곧 새삼 깨닫고는

 

마냥 좋아할 만한 칭찬이 결코 아님을

 

과하게 띄워주지마 부담되니깐 ㅋㅋ

 

조마조마한 심정

 

난 할만큼 했다 할거 다 했다 라며 곧 손을 놓을까 그것이 우려

 

왜냐하면 5년뒤 10년뒤 곧바로 증명되었기 때문

너무나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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