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이익이 우선
국제기구 왜 쳐다보고 있어
국제기구가 왜 책임져
외교관이 왜 책임져
국제관계 왜 맺어 의미 없는데
대기업 이익이 우선
서울대 이익이 우선
수도권 이익이 우선
동의할지 아닐지
공동체정신
희생정신이 투철하다면 모르겠다만
공동체의 눈앞에 위기가 도래했을때
너무나 희생을 해보고 싶은 나머지
자국이란 의미가
자신에게 한정된 자에게
자국이익을 강조하기만 할 뿐
그는 최선을 다해 '자국'의 이익이 우선일 뿐이다
자국 이익 우선에 동의한다면 강대국에 유리한 지형밖에 되지 않는다
언제나 자국 이익 우선일 것이므로
강대국의 선의에 기대는게 아니라면서
트럼프 비웃듯
아베 비웃듯
이대로만 계속 하라며
막상 타국의 자국이익우선에 왜 열을 내는지 모를 일
아마 20년 30년 독재 해주길 바랄 터
공정하기만 한게 가치가 아니라 상식이듯
자국을 우선시 한다는것은 가치가 아니라 상식에 이미 내포
강조해야 할 메세지 고민
자국-누구의 자국?
이익-누구의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