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69 게임 머스크 트윗은 나쁘지만 내 트윗은 괜찮음 롤과 히오스 비교하며 공산주의 망한이유 성공적 체험 언급부분 성공적 체험을 게임으로밖에 획득하지 못하는가? PC 심술난 부분을 스스로 설명하고 설득해내지 못하기 때문 돈을 주고 서비스를 제공받는 '관계'설정에서부터 어긋나기에 필요성과 이유 체감 부재 그와중에 느껴지는 시선과 의도 E.S.G B.A.D 정치인들이 할일이지 게임만드는 니들이 왜 나대? 언제부터 신경썼다고 정치인이 게임에 신경은 왜 써? 왜 나대? 언제부터 했다고 니가 누군데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게임하면서까지 회식하면서까지 왜 여기서까지 ~하면서까지 겉으로는 문화 예술의 영역이라하지만 아직까지는 일상과 현실의 도피처,일탈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더 많이 수행하기때문에 만인이 누리는가 소수에게.. 2022. 4. 19. 에너지 유난히 지독하게 반복적으로 집착하듯이 강박적으로 인성 언급 감정적 대입 불일치 캐릭터분석 실패 이해 없는 분석판단으로서 실패 그럴 취급 당해도 될만한 인간 정의 형사가 용의자 짐승 취급하듯이 80년생이 80년도 형사마냥 또 밥먹는다 자야지 또 니가 그렇지 하는건 없으면서 먹고자는건 잘해요 또 브리핑 하겠지 배민이야? 평점남기네 소문내야지 또 나가겠지 들어오겠지 끌어안겠지 화내겠지 무능~ 개패고싶다쓰레기쉑 깔깔깔 낄낄의 빈도가 유난히 지독하게 월등히 넘쳐나네 동족혐오? 이족혐오? 정보,관계 온난화 , 중독 의존적인가 대안을 결여하고 있는가 탄력적인가 탄성정도 임계점까지 얼마나 남았나 정보관계석탄중독 에너지 무엇으로 살게하는가 움직이게 하는가 유희와 쾌락, 에너지로서의 행동의 동기 에너지원과 자기자신의 일치.. 2022. 4. 16. 진로 시점 왜 초중고 12년 관심적성 싹다 무시하고 천편일률적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해야하지? 어려서부터 다양하게 경험시키고 적성을 빠르게 찾아주어서 일찍부터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자 왜 어려서부터 진로방향이 일찍 정해져야 하지? 교육받을 권리를 신장시키고 시스템을 확충하여 인생의 중반 후반에도 직업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자 아닌 절대비판적 수용거부 자율에 맏겨버리자 -독일은 어려서 부터 진로가 결정되는 사회 - 강제적인가? 의지와 노력으로 진로변경이 불가한가? 자율에 맏겨버려 내맘대로 하고싶다 내맘대로 내맘대로 내맘대로 넘어지고 다치면 도와주기나 해라 도와주지도 마라 왜 핍박하는 소수와 핍박받는 다수가 발생하는가 인식 분석 이해 판단 비판능력 고루 키워주자 어울려 살아가는법을 가르치자 슬럼화,계층화.. 2022. 4. 16. 희생,조국 1)결혼하는 사람들 대단함.. 희생하면서 사는건데.. 양보와 배려가 희생인가 스스로가 스스로를 버거워 하는 상태 스스로를 감당하지 못한다 존재가 버겁다 후회,배신,책임,의무 너무나 힘들어한다 너무나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것처럼 50대도 20대 외모 자랑 20대도 늙었다며 틀니딱딱 힙합이 주류가 된다는것은 힙합이 힙합으로 남는다는것은 비주류 의식인 상태로 준비되기도 전에 주류가 부득이하게 되어버려 아이들의 좌절감이 나이가 들어가서도 의식의 변화를 남기지 못한채 어른아이들의 만성화된 하소연 자조 사회를 감싸는 분위기 2)조국이 조국에게 오히려 사과해야 한다 누구에게 인정을 구하고 동의를 구하는가? 2022. 4. 15. 이걸,아니,와-약자,권리,언더도그마 이걸 모른다고? 이걸 안다고 이렇게 아싸라고? 이렇게 인싸라고? 이렇게 못생겼다고? 잘생겼다고? 이걸 참내 이걸 못참내 와 이걸 아니 그건 이렇게까지 못참지 이건좀 이렇게 까지 한다고? 그냥 이렇게 살래 이렇게 까지 도덕적이라고? 왜 술먹어 왜 돈벌어 낄낄 인정욕 성욕 나는 되는데 왜 안됨? 하버드 나와놓고 못나온놈들 조롱하며 나보다 낫길 바라는 마음 5살 자식 바라보며 어른스럽길 바라는 마음 참고 인내했으니 열매가 나에게 돌아오겠지 어? 아무런 이득이 없네 억울해 자신의 신분과 역할의 인지 인정해주어야할 대상에게 인정 받고싶어하는 억지스런 마음 자신의 감정을 자신이 다스리지 못함 양보하면 지는 것 같음 나를 곤란하게 만들고 난처하게 만드는 행위는 나 스스로 굴복감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 좌파가 다 점령했.. 2022. 4. 8. 니가 뭘알아2 싫어하니 억울하다 참고 견디느라 속았다 배신당했다 후회한다 니들은 이런거 하지 마라 교통사고 난걸 국가가 관여하는거 봤어? 지겹다 지겨워 다 한통속 아냐? 꿍꿍이 있는거 아냐? 믿을수가 있어야지 그러길래 누가 가만있으래? 그러길래 누가 순진하게 믿으래? 그러길래 누가 공부않하고 놀고먹으래? 휴 지적 안당했다 살아남았다 나처럼 살아남으려면 앞으로 뭐먹고 살래? 걱정이다 걱정이야 나 한테 돌아오는게 있어야 하지 수 많은 사람중에 하난데 안들키겠지? 니똥굵다 니 잘났다 그래 이게 다 국가를 위해서 이게 다 기업을 위해서 이게 다 국민을 위해서 생존을 위해서 니가 뭘 알아 넌 아무것도 몰라 나만 또 나쁜놈 되지 배고프다고 라면끓여달라고! 굶어죽으면 책임질꺼야? 패딩 사달라고! 학원 보내달라고! 국가 망한다고! .. 2022. 4. 7. 이전 1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