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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혼낸다 가르친다 시비건다 공격한다 뺏어간다 질투한다 이중적자아 '잔소리'들으면서 바닥패턴 생각 국민들에게 사과해라 '잔소리'들으면서 저녁메뉴 생각 반려견 사과주며 위기모면 면피 으레 하는 말 그걸 진짜 믿는다고? 낄낄 지들도 안하면서 나한테만 억울 지들마저 하는데 나는 니들도 하면 생각해볼게 정작 해버리면 무기력 권위에 따르고 굴복하는것이지 그게 설득당한 것인가 논리 그자체가 아니라 논리가 가지는 영향력 사람들 행태를 보고 그제서야 공감 그자체가 아니라 연민 그자체가 아니라 경제 공약 법 직업 명품 어떤 부가효과가 있는가 두리번두리번 눈치 저 사람 부럽다 저 사람 처럼 되기 싫다 속보이는 만두피마냥 어설픈 이중성을 모방한 이중성 숨길 생각조차 없다 '솔직함'이 무기 내가 본것만 믿겠다 내가 느끼는 것만 .. 2022. 1. 22.
변화 자기가 필요성을 느낀 분야에서만 유독 절실 절박 생존의 위협 쪽팔림 남들의 시선 치열 성형 머리 몸무게 패션 집 타고남을 뛰어넘어 스스로 저렇게까지 한다고? 자기계발 의식을 바꿔야합니다 이제 세상을 바꿀때입니다 사람이 원래 타고나길~ 타고난걸 왜 바꾸라해 니가 먼저 하던가 낄낄 숨기기 용이하다 드러날 일이 없는 것 쪽팔린가?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의 주변이 조직안에서조차 쪽팔린 일이 되는 것 함부로 드러내지 못하는 것 그렇다면 굳이 그렇다면 꼭 대중의 여론과는 무관하게 나의 주변의 반응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랑받을만 하던가 이뻐야 사랑하고싶지 너같으면 불쌍함 받을만 하던가 불쌍하게 행동해야 도와주고 싶지 너같으면 학생이 학생다워야지 어른이 어른다워야지 대통령이 대통령 다워야지 특별히 내가 넌 이뻐해줄.. 2022. 1. 22.
123 관찰,시점 관찰행위가 자신에게 영향을 끼칩니까 느낌 기분 마음 정신 생각 고민 판단 사유 1차적 느낌 2차적 생각 3차적 사유 사진 연속된 사진 동영상 불연속적인 측면 언어로 소통할때 느낌으로 생각했다 착각하는 측면 생각으로 사유했다 착각하는 측면 작곡 화음쌓듯 풍성하게 아닌 단조로운 벽돌쌓듯 변화값 느낌과 기분 포착 느낌과 기분의 변화값 강한 마음 강한 정신 유리멘탈 멘탈 약하네 깨졌네 강한 멘탈에 대한 자부심 외부의 기분충격에 대한 저항성? 하나는 멍청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하나는 외부에 휘둘리지않는 강한 멘탈 가지셨네요~ 방탄조끼입듯 약한부위에 몇배로 덧대는 낄낄낄 어휴 정신승리 합리화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뿐만아니라 벌레 공기 물 자연 신체 언어 종교 정치 생각 신념 논리 자기연민 자.. 2022. 1. 18.
언어표현 인정못해 - 인정을 못하겠네 인정안해 - 인정이 안되는데 어떡하라고 인정받고 싶다 너도 현실을 인정해야지 위계질서에 기반한 굴복을 가장한 적응 권위 공감못해 - 공감을 못하겠네 공감안해 - 공감이 안되는데 어떡하라고 공감받고싶다 친구한테 공감해야지 '사회생활'위한 관계적 스킬 처세술 이해못해 - 이해를 못하겠네 이해안해 - 이해가 안되는데 어떡하라고 이해받고싶다 '그 사람' 이해해야지 나보다 못한사람들 보듬고 양보하고 져주는 예의 인정의 언어 공감의 언어 이해의 언어 인정으로 공감 및 이해 공감으로 인정 및 이해 이해로서 인정 및 공감 심정적 대변을 포함한 드러나지않은 표현 마음 알아줘 마음 챙겨줘 소통에 용이한가 소통에 장애가 되는가 공감과 이해가 결여된 인정만이 가득한 사회라니 아 답답해 아 답답해 .. 2022. 1. 15.
으악 으~ 역겨워 토나와 극혐 ㅋ 으~ 그것도 몰라ㅋ 으~ 수염난거 봤어 어떻게 눈썩겠다 내눈 ㅋ 으~ 죽어라 알아서 그냥 ㅋ 으~ 이게 남자? 이게 여자? ㅋ 으~ 니 남친 니 여친 지나간다 ㅋ 으~ 나는 저렇게 못살거같은데 ㅋ 낄낄 표리부동, 묘한 우월감 일반인코스프레 영향력보단 존재감 언제 살아있음을 느낄까 당연하지 게임하듯 제일 상처받을만한 사안 흥분하면 진다 부러우면 진다 더 세게 더 세게 도발행위 제재없이 흥분하면 그걸 못참네 흥분하게 만들어 조종 진리의 독점행세는 학문만이 아니라 흥분하게 만들어 행동을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일맥상통 좋은감정이든 불쾌한 감정이든 열등감 생존본능 부추김 못난것들끼리 비교 잘난것들끼리 비교 남자맞냐? 고자냐? 낄낄 여자맞냐? 꾸밀줄도 모르네 낄낄 모솔 특 찐따 특 하루에.. 2022. 1. 10.
응응~ 응~ 나 촉법 응~ 나 미성년자 응~ 나 여자 응~ 이것도 표현의 자유~ 응~ 그거 부모가 학대 응~ 그거 선생이 학대 응~ 국가가 국민한테~ 응~ 나만 한거 아냐~ 응~ 어쩔~ 저쩔~ 화내도 아무것도 못하지~ 응~ 나도 내 권리대로 할거야~ 법대로~ 응~ 배달하다 조금 집어먹어도 아무도 모르네 니가 어쩔건데 니가 뭔데 날 언제봤다고 니가 뭔상관인데 논리에 집중한 나머지 내포되어있는 속뜻을 읽어야 맥락에 따라 알아서 마음을 알아주어야 마음알아주기 2022.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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