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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89

잡담47 확률분포? 극단값 기후 날씨 극단적 날씨 다양성 다양화추세 그래프모양 정규분포 극단적 기후와 궤를 같이하는 '다양성' 확대의 부작용? '표현의 자유'? 0.5 ℃ 1℃ 1.5 ℃ 2 ℃ 극단값 평범의기준 평범한생활 극단값 양극화 사회갈등양상 근감소로인해 뱃살이 흘러내리듯 그래프가 흘러내리는모양 2024. 2. 21.
잡담44 과잉 주관화 과잉 객관화 올바름이나 정의,의미 뜻을 말하는데 호불호를 들이댄다든지 느낌과 생각을 묻는데 문서나 위키 잡지 뉴스기사를 들이대며 감정 위주의 소통과 정보 위주의 소통 교류 요즘엔 뭐든 거꾸로 하는게 유행이라 애들게임 어른이 하고 어른게임 애들이 하고 짤 무조건 이렇게 해야돼? 우씨 이게 어른이지 제티30개 타 먹었습니다 그에반해 아직 청소년들의 흡연문제 운전문제 동거이야기 선거이야기 니 자식도 동거하면 좋겠어? 나는 결혼전 동거하면 좋다고 생각해 그럼 니 딸이 동거하면 어때? 그건 안되지 애들이 아무것도 모르는데 애들이 뭘 안다고 어른도 애취급 애들도 애취급 어른들이 애처럼 구는건 상관없는데 상관없어하는데 애들이 어른의 영역을 확장할때 느끼는 모종의 불편감을 표출하는걸 보고있자면 애들의 성장.. 2024. 2. 11.
잡담43 신기한 태도 이슬람 무슬림 인도 중동 술마시면안되는거아니야? 고기먹으면안되는거아니야? 어 다먹나보네? ??? 무단횡단 하면 안되는거 아니야? 우리나라에선 불법인데 하면 안되는거 아니야? 흠.. ??? 전자와 후자의 경우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다르길래 왜 차이가 발생하나 외국인들의 '독실한 신앙'이미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여기서 또한 에펠탑 파리 유럽 이상화된 유럽 선진국 알고보니 으~ 이상화된 여성 알고보니 으~ 이상화된 종교 신앙 알고보니 으~ 현실은 으~ 이런경우를 너무나 자주보게된다 스님이 돈도버네? 고기도 먹네? 결혼도 하네? 뭐지? ??? 나야말로 뭐지 ?? 아 현실은 다 정해진대로 살지 않는구나 휴 다행이다 ㅎㅎ 이러기 위한 포석인지 사람은 착해 중국이 인권문제 언론문제에 당당해하거나.. 2024. 2. 11.
노즈워크 노즈워크 시각에 의존해서 쉽게 흥분하는 개가 된다~ 머리를 쓰면 코를 쓰면 자연스럽게 욕구나 흥분상태가 가라앉게 된다~ 아하~ 힘들지 않은 훈련 상처받지 않은 훈련 즐거운 놀이 같은 훈련 긍정교육 긍정훈련 상호협력 상호관계 탐구 탐색 이해 관찰 이게 무슨 냄새야? 개의 지위 그의 걸맞는 훈련 그렇다면 사람은 그의 걸맞는 '훈련'을 받는가? 연습 제식훈련 교련 군사훈련 훈련이 주는 육체적 고난과 고통 시련따위의 부각 과거의 개 훈련소에서 매를 들어 훈련시키듯 그 기억이 사람에게서도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일정 나이 이상은 모두 '매'맞고 자란듯한 정서를 내비친다 실재로도? 뿐만이 아니라 직업훈련 명상훈련 연애훈련 수능 의대를 향해 특수부대같은 실전같은 훈련 전진 앞으로! 특전사와 같은 고강도 훈련을 어려서 .. 2024. 2. 10.
잡담41 자연스러움은 선인가? 하는 물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경쟁을 선호한다거나 평등을 지향한다거나 바람직함 결국은 자연스러움을 고집하기때문 언니 화장 자연스럽게 잘 됐다 눈이 가는건 자연스런 현상 성공하고싶은 욕망은 자연스런 본능 느낌과 본능사회 이대로 괜찮은가 현실은 평등과 불평등 그 사이를 줄타기 해야하건만? 우주가 팽창하듯 불평등을 향해 가속패달을 밟는게 자연스러운가? 선택적 자연스러움 며칠전 나온 뉴스 외국인의 시선 한국이 받아들인 모든 체제와 사상의 부정적인 단점만 극단화 극대화된 사회가 되었나 보수는 규칙을 중요시 한다던데 그렇담 자연스러움과 배치되는게 보수이고 권력과 불의적 상황에 침묵하게 되는것도 보수이다 보수가 말하는 자유가 시장의 자유이듯 규칙을 중요시할때의 규칙은 보통 서열이다 보수의 자연.. 2024. 2. 9.
잡담40 중국혐오 중국인혐오 인종차별 이민자차별 노동자차별 흑인들의 백인으로부터받는 멸시와 천대 및 차별에 대하여 또다시 그들이 아시아인들을 차별할 때 느끼는 배신감 같은 감정 흑인들은 차별하지 않을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나? 중국혐오와 중국인혐오에 대하여 한국인은 자국내에 얼마나 많은 차별과 편견을 혁파하는데 시간을 들였나 하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흑인들을 보며 배신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또 모르겠다 한국은 중국과 다를것이라는 기대 뭐야 어이없어 정말 특수한 특별한 비상시의 악보다 평범한 하루하루의 지금의 악이 더욱더 모순적이다 이민자도 아니요 타인종도 아니요 성별이라곤 크게보자면 남여 '나'는 누군가는 오늘도 왜 이민자도 다른인종도 다른성도 아니었는데 왜 차별받고 멸시받아야했는가 했을까 '명예로운 죽.. 2024.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