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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307
    나의 이야기 2025. 6. 25. 00:45

    도덕적 해이

     

     

    무엇이 도덕적 해이일까?

     

     

    국가가 대신 갚아주면

     

    해이해져서 빚 막 늘리겠네?

    아무도 안 갚겠네?

     

    뭐하러 갚음?

     

     

    개인의 도덕

     

    국가의 도덕

     

     

    개인의 도덕적 해이는 우려하면서

     

    국가의 도덕적 해이는 짚지않는 

     

     

     

     

     

    민간부채가 끝없이 늘어나는데 

     

    남 일 인 것 마냥 멀뚱멀뚱 보고만 있으면

     

    당장 생활비도 없어서 대출받는사람 쳐다만 봐야겠네?

     

    굶어 죽어도 주면 안되겠네?

     

     

     

     

     

    아무도 안돕겠네

     

    이제

     

     

     

     

    여자 아무도 안도와준다 이제 흥!

     

    국가 위기던 말던 아무도 안도와준다 이제 흥!

     

    쌀 한톨 없어서 굶어죽던말던 안도와준다 이제 흥!

     

     

    여자 나빠!

     

    국가 나빠!

     

    남자 나빠!

     

    아줌마 나빠!

     

    아저씨 나빠!

     

    흥!

     

     

     

     

    뭐하러 도와줌?

     

    국가가 개인 뭐하러 도와줌?

     

    개인이 국가 뭐하러 도와줌?

     

    남자가 여자 뭐하러 도와줌?

     

    여자가 남자 뭐하러 도와줌?

    뭐하러 세금 냄?

     

    뭐하러 기부 함?

     

    뭐하러 공부함?

     

    뭐하러 결혼함?

     

     

     

     

    이것은 도덕적 해이일까?

     

    이것은 무엇일까?

     

     

    도덕적 해이란 우려 때문에 방관하는 사이

    더 큰 도덕적해이를 방관하고 권장하게 되는 그 계기는 왜 아무도 짚지 않을까

    시그널

    무언의 신호

     

     

     

    도덕적 해이가 싫어서 각자도생하는 아이러니

     

    당신은 바보인가?

     

    우리는 바보인가?

     

     

     

     

    어 도와줘야할거같은데

     

    아니야 도와주면 호구로봐

     

     

    와 이래도 안도와줘

    이래도 안도와줘

     

     

    어차피 도와주면 호구되는데

    도와주면 호구되는데

     

    눈에 흙이 들어가도 호구되기는 싫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사랑안해

     

     

     

    이제 우린 끝이야 흥!

     

    도와주면 뭐해

     

     

    독립운동 하면 뭐해

     

    도와주면 뭐해

     

    친절하면 뭐해

     

    하면 뭐해

     

    하면 뭐해

     

    어차피

    어차피

     

     

    사랑하면 뭐해

     

    이제 다시 사랑 안해

     

    사랑과 이별의 고통으로 평생 혼자 외로움을 감당할 각오를 하는 사람들

     

    흥! 평생 혼자살거야

     

    그렇담 외로움에 고통스런 나날을 기꺼이 받던가 해야할텐데

    그렇지도 않은것이

     

    그 속에서 외로움에 고독에 몸부림 치는 사람들

     

     

     

    도와주면 뭐해

     

    상실감 실망감 배신감으로

     

    평생 적자생존 각자도생할 각오를 하는 사람들

     

    흥! 평생 혼자살거야

     

    아무도 안 믿어

     

    그러면서도 국가의 갈등상황 경쟁강도를 보고 ㅉㅉ 끌끌 혀를 차 대는 사람들

     

    각자도생에 기꺼이 낙오하는 사람들

     

     

     

    파시즘은 국가든 세계든 이렇게 만든 사람들 다 망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파시즘이 주는 위로

     

    자해가 주는 묘한 위로

     

    자해로 하루하루 버티는 사람들

     

    ?

     

    ㅋㅋ

     

    어린애 같은 마음

    어린아이 같은 마음

     

     

    옛날옛적 동심을 간직한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지금

     

     

    몸은 커졌는데

    정신연령은 아직 10대인

     

     

    우리는

     

     

     

    의심인가

    불신인가

     

    이것에 대한 구분없이

     

     

     

     

     

    살려주면 뭐해

     

    밥 차려주면 뭐해

     

    웃어주면 뭐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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