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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득표

by 틴깃 2022. 3. 10.

20대보다 30대가 훨씬 기대 이하였던것이 특기할만하다

60대 이상분들과 30대 여성분들이 아쉬운 지점

 

20대들에게 모범을 보이지 못한것은 4050을 비롯해 30대들도 할말이 없을것

10년이상의 경험과 인구도 많은편인데 

MZ라하며 20대 청년들에게 캐스팅보트라며 초점

관심받지 못한것 집중하지 못한것 

30중후반분들에게 크나큰 아쉬움과 원망

 

 

 

5년뒤이면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마땅한 개혁이나 변화가 없다면 유지되거나 보수화가 강력해질것

 

귀찮음과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더 나아져야하는 이유를 설득해내지 못한다면

 

ㅈ같이 말하고 ㅈ같은 새끼라고

모욕하면서 가르치려 드는데 누가 -발

아 그렇구나하고 공감을 해주냐고

 

절망할 시간도 없다

 

하소연은 부모가 자식에게 하지말라는것 뿐만아니라

공공연하게 만연하게되는것도 경계를

 

40년전 시절에 머물러 있다는 평

10년이아닌 40년 전으로 예상

 

주식 고르듯 이쪽 찍었다 저쪽 찍었다 

기대 우려 실망 반복 

 

비율이 반반으로 진행된 구도

한동안 이런식으로 진행 예상

 

자기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 모른다는 점 

이상적 지도자

반발감 

진행과정, 답답함 

 

책의 경우 사전검열될까 두려워하던일이 엊그제라지만 이젠 아무도 누구도 읽기를 원하지 않게

 

투표하지 못하던 상황이 이젠 투표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게

 

다음세대로 전해주는일이 서투르고 게을렀다는 아쉬움

자꾸만 아쉬운게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제대로 된 역할

 

의도하지도 않았고 예상하지도 못했으므로 '사고'이다 라는 견해

미필적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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