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향 by 틴깃 2022. 3. 11. 자조적 냉소적이 되어 자신을 낮추며 스스로 낄낄거림을 넘어 만인에 대한 낄낄거림은 멈추지 않고 도미노처럼 지금까지 쌓아온 엔트로피 여실히 보여주네 나한테 돈쓰는게 아까워? 국민이 부끄러워? 이러던 사람들 다 어디갔니 국가 학부모 선생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틴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조건 (0) 2022.03.11 긔긔 (0) 2022.03.11 득표 (0) 2022.03.10 ~할까봐 (0) 2022.03.10 아쉬운 점 (0) 2022.03.10 관련글 대화조건 긔긔 득표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