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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관용 관용없는자를 어떻게 관용할 것인가 권위로 인정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탈권위 시킬것인가 탈권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 인정하게 만들 수 있나 탈권위라는 권위로 또다시 권위화 부자배틀뿐만아니라 불행배틀 흙수저배틀 지가 뭐 되나 ㅋ 지나 잘하고 지 앞날이나 걱정하지 ㅋ 지가 뭐라고 여러대소사에 오지랖넓게 관여하고 지랄 ㅋ 니 앞날이나 신경써 방청소나 해 낄낄 자신의 불행을 사회탓 하지 마세요 사회의 불행을 개인탓 하지 마세요 권위가 느껴져야 설득이 되고 인정하는거지 권위도 없는데 그런말 하니까 설득력 떨어지잖아 ㅋ 이게 도대체 무슨말일까? 궁금 2022. 5. 2.
정ㄷ 자신의 정상성을 지속적으로 어필, 주장 평범하고 정상에 대한 집착 평균 내가 그럴리 없어 정상,평균,보편에 속해있는 '나'이기 때문에 거리낌없는 느낌 생각 판단의 휘두름 휘두르고자 하는 의지 발현 거슬리는 존재,대상에 대한 의심이나 의혹이 존재하지 않는다 호기심,스스로 알고자 하는 욕구는 없기에 거슬림에 대한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거슬림만 제거해버리면 문제 해결 증거인멸하면 그만 지식인 제거하면 그만 목격자 제거하면 그만 뇌물로 입막음 하면 그만 정당성의 기원 정통성이 주는 역사와 전통 관습 효율 합리 생존 정의 공감 자율 내마음 욕구 믿음 그것에 대한 애착 사랑 사랑의 대체물 전문성이 주는 정당함 평균,대중,보편이 주는 정당함 인지와 행위 사이에 선택지가 존재하는지 여부 바바리맨이 표현의 자유에 포함되는.. 2022. 5. 1.
성역? 노동인권 성역화 언제까지? 라는 기사 기업, 경제의 성역화는 언제까지? 재벌의 언론의 기득권의 성역화 언제까지? 먹물놈들? 2022. 4. 29.
빨빨빨 말끝마다 좌빨좌빨 하는소리가 거슬리긴 한다 좌파 아니면 좌빨이 입버릇인데 좌파는 선동당하는가? 자신의 정체성이 우파라고 자신이 선택하였는가 우파나 우빨을 입버릇처럼 들었는가? 우파는 선동당하는가? 자신의 정체성이 좌파라고 자신이 선택하였는가 러시아나 중국 미국처럼 과거의 찬란한 영광의 경험 과거의 지나간 위상에 머무른 인식 부상하는 존재에 따른 권위의 위협 익숙하고 늘상 겪는 일이 아닌 낯선 존재의 '굴욕' 약자들의 무기력과 좌절 만큼이나 강자들의 자존심과 영역침범에 따른 피해의식 유불리에 따라서 자신의 정체성을 유동적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누구보다 연약하고 섬세하다 다만 한겨레 - 불복종을 위한 교육 * 무슨 불복종을 교육씩이나 페미니즘 남성인권 등장하며 잘해오는데 무슨 교육? MZ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2022. 4. 28.
구분짓는 능력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점 사랑하는 점 이쁘고 잘생기고 목소리 좋고 욕 한하고 완벽주의에 섬세하고 도와주려는 인성까지 최고다 ~?? 두번째가 젤 이쁘네 첫번째로 태어나면 부러울게 없을 듯 탈세 안하고 매번 성실하게 소통하려는 의지 보이고 그래서 내가 이뻐함 ^^ 우리 xx 꽃길만 걷자 ^^ 책 안읽는 놈들은 평생 모를듯 뿌ㅡ듯 ^^? 내가 보는 OO중에 가장 잘하는 듯 여기만 구독함 다른데는 쓰레기였네 ㅋ 내가 1번2번3번 때문에 맘에 듦ㅇㅇ 내가 4번5번6번 때문에 맘에 안듦 ㅇㅇ 쟤 뭐야 ㅡㅡ 의지도 없고 성실하지도 않고 노력도 없고 쳐먹는거보니까 등골빨겠네 좀 본받아라 ㅋ 소통하려는 의지도 없고 ㅋ 돈 벌생각은 있는건가? ㅋ 다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니까 ㅋ 사랑받게 행동 한다니까 ㅋ 우리 XX 영원히 .. 2022. 4. 27.
믿는 능력의 상실 믿는능력의 궤멸 눈물 흘리는 능력 지속가능한 가치관에 기반한 합의 그에대한 믿음이 전부 윤리와 사회성이 전부 성장 진보 편의 돈 이것에 대한 믿음으로 자본주의가 굴러가듯 윤리 사회성 이해 사실상 이것들이 유지하고 굴러가게하는데 전부이다 윤리사회 교양사회를 꿈꾼다 탄수화물 거부하듯이 기생충 혐오하듯이 '믿는 능력'의 박멸 일방적 배제 두번다시 사랑안해 배신받은 순정남 순정녀처럼 배신받지 않기위해 각자도생 능동적 주체적 믿음 수동적 방어적 믿음 순진한 무지는 믿음의 적으로 자본과 기술에 의지해서 유지하겠다 과학의 대중화? 대중의 과학화 경제의 민주화? 민중의 경제화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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