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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잡담56

by 틴깃 2024. 3. 16.

형식과 내용

 

교차

 

마마마

 

 

SNL

배우

 

진지한데 웃긴얘기

웃긴데 진지한얘기

 

 

내로남불의 자기화 타자화

 

공격

수비

 

니가 그럴 줄 몰랐다

 

믿음과 배신

 

두얼굴의 상대를 보며 배신감을 느낌과 동시에

 

공과사가 일관된 상대를 보며 지루함을 느낌과 동시에

 

 

사회의 쓴맛을 보고서

 

두 얼굴

 

베이글 얼굴 몸매

힘숨찐

 

두얼굴이 좋단건지 싫단건지

 

긍정

부정

 

반전매력 👍

얌전한고양이👎

 

이게 따봉이면

이건 역따봉인걸까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

요리조리

 

들락날락

 

남자들 성 상품화 ㅡㅡ

찌찌파티!

두얼굴이 싫어!

외쳐놓고선

 

두얼굴이 싫은듯 하다가

두얼굴이 좋은듯한 뉘앙스를 끊임없이 풍겨주시니

 

이 사회적 분위기란

 

 

인간에 대한 이해 문제

 

 

 

 

외계인이 있다고 믿으세요?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왜 믿음을 시험하나?

생각을 시험하지않고

그렇구나

평소에도 우리는 믿음을 시험받고 있었구나

오호라 그렇구나

 

역사적 다리 위에 딛고 서 있는 현대인들이 들이미는 유서깊은 믿음에 대한 시험이라니 대단하군 

 

 

 

전략적 모호성을 띄는것과는 또 다르게

 

 

 

 

 

 

야 진지한얘기 하는데 웃냐?

웃어?

 

야 웃긴얘기 하는데 정색하냐?

진지?

 

낭만의 시대라 불리던 과거와 다를게 대체 무엇인지

 

어처구니의연속

 

 

 

 

 

 

사람에 대한 관심

 

사람 이외의 것에 대한 관심

 

생존

사람

환경

그 다음

 

우선순위

 

 

언어처럼 사고를 두세번 거쳐야 이해되는

 

 

 

사람

사람이 먼저다

 

어떤사람?

 

사람

 

 

 

 

보급형 민주주의

 

전화 되는게 어디야

아 카메라 달린게 어디야

 

플래그십 민주주의

이것도 돼?

이것도 돼?

 

가전제품찾을땐 플래그십

 

관심없는건 보급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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