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89 반발심 덩어리 거의 모든것의 백래시 반발감 저항 충동 적대 적개심 강요와 의무와 권위와 책임 아이러니하게도 좌익에게 저항감이 생긴다는 현실은 주류라고 느끼지 못하는 자신 모든것에 대한 반발심 저항 누구보다 좌익스러운 현정부의 자유는 본래의 자유가 아닌 정확히는 반평등정신 왜 평등해야 돼? 민주아닌 반사회정신 자본주의 아닌 반공산정신 우익 아닌 반좌익 반중이면 좋아하고 반미면 싫어하고 반중을 위한 친미 멸공! 죽지 않기 위해 탈락하지 않기 위해 창피당하지 않기 위해 비웃음 당하지 않기 위해 1등하는 사람들 성형하는 사람들 생존하는 사람들 본래의 고유한 성질보다 반발감 그 자체가 더 크다 왜 그렇게 해야 돼? 왜 하면 안 돼? 거대한 무엇과의 합일과 순응을 방해하는 자들에 대한 불편함과 적대감 부지런함과 성실함이 아니라 .. 2023. 5. 6. 배움을 거부하는 법기술자의 오만 교정쾌감 강형욱님과 오은영님의 교정행위를 보고 시원함과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 블랙박스 사고영상 에는 분노와 따끔한 훈계에 모두가 일치단결한 듯이 가르침이 불편해하거나 훈계에 꼰대라거나 왜 어떤 가르침에 수긍하거나 어떤 가르침에 반발하는가 정답을 강요당하고 가르치려하는게 불쾌하다는 사람들 가르치려하지 않아서 좋네요 시끄럽지 않아서 좋네요 굶지 않아서 좋네요 요즘 애들은 가르쳐도 배우려하질 않어 에잉 쯧쯧 제 버릇 남 못주더니 꼴 좋다 요즘 애들은 어른을 무시하고 가르치려들어 에잉 쯧쯧 어딜 가르치려들어 가르치려하더니 꼴 좋다 판검사들을 향한, 법기술자에 대한 분노 대학까지만 공부했다 시험에 합격 할때까지만 했다 자격증을 취득할때까지만 했다 하는 평 대중감정과 어긋난 배움이 부족한 '책 한 권'만 읽은 사람.. 2023. 5. 5. 68과 86의 영상을 보고서 68과 86의 영상을 보고서 베트남전과 부조리 미디어의 발전과 세계적 억압의 분출 거대한 물결과 그 흐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디어의 발전과 세계적 억압 그때는 되고 지금은 왜? 억압의 종류와 대체제를 제공하는 자본의 분출공 그 당시의 99%와 현재의 99% 51%가 이미 기득권화 하였기 때문일까 중앙화와 탈중앙화의 반복 권위주의가 주는 억압보다 반권위가 주는 억압을 더 크게 느끼기 때문일까 2023. 5. 1. 오남용의 부작용 창피함 한번에 단전에서 끌어모은 욕설 한번에 손쉽게 물리치시고 창피함정도로는 꿈쩍하지않는 욕 몇마디 아랑곳 않는 자들만 모조리 남기신채 해결되지 않는다며 울고불고 후회와 원망가득 면역 가진자에게 배려심과 친절 남겨놓으사 DDT의 후예들 무분별하고 광범위했기때문에 후대까지 영향끼쳐 2023. 4. 30. 다 어디감? 페미 다 어디감? 페미 까던 사람 다 어디감? 따위의 현재는 어디서 뭐하냐며 따지듯 찾는 사람들 침묵하는 사람들에 대한 위선을 까발리듯 통쾌함과 시원함 거기서 끝내선 안된다 군대 내 부조리에 폐급거리며 낄낄거리던 군대 제대한 남자들 다 뭐함? 전쟁나면 지켜준다던 믿음직스런 대한남아 다 뭐함? 현재의 넷 생태계만들어 놓은 3040 다 뭐함? 사랑의 매란 이름으로 교권추락의 주범들 다 뭐함? 대학만 가면 다 해결될것처럼 말해놓고 지금 다 뭐함? 주동자와 범인색출 얼마든지 무궁무진 여기가 마피아게임 오징어게임 술래잡기의 나라 술래가 돌아가며 바뀌어 갈 뿐 게임은 끝낼 생각이 없어보인다 익명의 권위와 정밀한 복수가 불가능한 생태 비대칭전력으로 무장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는 2023. 4. 27. 자국 이익이 우선 자국 이익이 우선 국제기구 왜 쳐다보고 있어 국제기구가 왜 책임져 외교관이 왜 책임져 국제관계 왜 맺어 의미 없는데 대기업 이익이 우선 서울대 이익이 우선 수도권 이익이 우선 동의할지 아닐지 공동체정신 희생정신이 투철하다면 모르겠다만 공동체의 눈앞에 위기가 도래했을때 너무나 희생을 해보고 싶은 나머지 자국이란 의미가 자신에게 한정된 자에게 자국이익을 강조하기만 할 뿐 그는 최선을 다해 '자국'의 이익이 우선일 뿐이다 자국 이익 우선에 동의한다면 강대국에 유리한 지형밖에 되지 않는다 언제나 자국 이익 우선일 것이므로 강대국의 선의에 기대는게 아니라면서 트럼프 비웃듯 아베 비웃듯 이대로만 계속 하라며 막상 타국의 자국이익우선에 왜 열을 내는지 모를 일 아마 20년 30년 독재 해주길 바랄 터 공정하기만 한게.. 2023. 4. 2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