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러듣겠다
걸러들으세요
걸러들으며 보았다
아 네 뭐.. ㅋ
주의깊게 보았지만
영양가는 없었다 ㅋ
아 미안 그부분은 영양가 없어서 걸러들었어
아니.. 걸러들을거면 소통하는 의미가...
걸러들으며 분석이 가능한가 하는 점
작은 단서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사람과는 또 다르게
이것이야 말로 진정 지적 게으름이 아니던가
자기가 놓인 위치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겠다는 선언처럼 읽힘으로써 글 전체가 주장
외연확장은 어디갔지
이것이 너무나 큰 치명적 단점이라 하겠다
수용적태도 저리가라
글 전체에 방어적 태도가 깔려있다
이것이 비판적 말하기인가 의문사항
평가 내지 평론은 있음에 비하여
생각정리라 한 대문에 무색하게
의지 표명은 떨어진다
호불호는 나도 있는데...
이건 그냥 소극적 고나리질 아닌가
먹물이란 별칭에 딱 대응하는 인물이라 하겠다
기성세대의 소통없는 먹물식 자칭평론가...
역시나 지식서비스의 1세대 수혜자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없다
폐쇄적 사회성
너 T야?
사회성이란 무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