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지지
미국 맥주
시장점유율
피해의식 마음껏
그들의 마음을 짐짓 이해한다는듯
문해력
상식의 기준
모르는걸 알았을때의 태도가 문제라던 그 사람들이
모르는거 같아서 알려주잖아 고집부리지 말라고
왜 태도를 안고치지
한자교육 못해서 그래 한자를 배워야 된다니까
웃자란 어른들의 미성숙한 모습을 여과없이 내비쳐
어른이 되지 못한 그들이
어른이 되지 못한 이들을 꾸짖을때의 그 미미한 효과란
문해력이 부족하고 상식미달인 자들은 마음대로 심판하는 마음을 내키는대로 뿜어냄과 동시에
갑자기
채식주의자
페미니스트
pc
어쩌구저쩌구
악의 평범성을 증명하듯 나치와 대조하며
그들의 악
나의 악
어려서부터 반평생을 살며 제대로 된 성교육 조차 받아보지 못한 그들이
성의식에 대해 시험받을때의 당혹감이란
그말의 위력이란
환경교육 못받아서 그래
니가 이해해
교육 못받은 티 내네
못배운 티 내네
부모탓 선생탓
무엇으로 변명을 시도하는가
변명의 필요성을 느끼는가
자유롭게 자기변명 내보이라
가르치려드는 태도 고압적 태도준비가 안된 나에게 무자비하게 주입식으로 지가 절대적인양 밀어붙이는 그런 태도를 꼬집는것이 아니겠는가?!
왜 자꾸 스스로 빌미를 만들어내는가
흠...
비슷한 문제?
엇비슷한 문제?
다른 문제?
지식의 문제와 양심의 문제다 이것인가
절대적 상식의 기준과 절대적 감각이란
최소의 도덕
적당~한 도덕
높은기준의 도덕
일상에서 무난하게 사용하는 처방하는 약품, 도덕
특수한 전문적인 제한적인 국소적인 지속적인 훈련받은 약품, 도덕
일상에 문제없이 살아왔단는것이 무죄를 증명하는것인양
훈련과 고찰,성찰에 단련된 그들의 말들을 아주 쉽게 무시하고 마는것이다
자식이 의사라도 부모들은 자식말을 무시하듯
또 그렇고 그렇게 무시를 반복
높은 기준으로 한차례 더 나의 윤리의식이 시험받을때 나의 믿음을 위협할때의 신체적반응의 해석